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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독점] 메수트 외질을 포함한 아스날 3명의 선수들은 임금 삭감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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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Arsenal-FC-v-Southampton-FC-Premier-League.jpg [미러 독점] 메수트 외질을 포함한 아스날 3명의 선수들은 임금 삭감을 거부했다


메수트 외질은 구단의 12.5% 임금 삭감을 거부했다. 

£350,000 의 주급을 수령하며 팀 내 최고주급자인 외질은 추후 임금 삭감을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구단 측의 재정적 피해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했으며, 현재로서는 섣불리 결정을 내리고 싶어하지 않았다.  

한편, 외질 외에도 1군 선수단 내 두 명의 선수가 임금 삭감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은 자신이 팀 내 다른 선수들과 그들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스탠스를 분명히 하면서, 자신의 결정 또한 존중해달라고 요구했다. 

외질의 에이전트인 에르구트 소구트 씨는 해당 사안에 대해 노코멘트하긴 했지만, 최근 선수들이 임금 삭감안을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말했었다.

다음은 이달 초, 에르구트 소구트 씨가 Steilcast 팟캐스트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다. 

"수령 연기는 옵션이 될 수 있지만, 구단이 작년과 동일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현재, 임금 삭감이 옵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구단의 재정적 피해 규모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3개월~6개월 뒤에야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우리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구단이 1군 선수단 내 선수 한 명에게 임금 삭감안을 제시하고, 그 선수가 다른 팀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방식은 적절치 못합니다. 개별 협상을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감독에게 선수들과 협상을 요구하는 것도 몇몇 선수들에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삭감안에 동의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피해를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우려하는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에게 말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동의가 구해진다면, 그 동의가 법적 구속력이 있는지 의문부호가 남습니다. 압박감을 느낀 몇몇 선수들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낼 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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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사미 목벨도 같은 내용 보도했습니다~



Tx8vL490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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