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사항이 하나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추가합격이됫다고해서

저는 예치금을넣고 기다리는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청강입학처에서 말하길 이학교를 올지 안올지만 정해달라고해서

그때 너무성급한나머지 안간다고햇습니다.

저는 그결정이 너무후회스럽습니다. 대부분 예치금을넣고 기다리지만

그건 학교사정마다 다르겟죠? 그래서 한번여쭤봅니다.

지금 이동통신과 인원이꽉찾습니까?

만약 미달이라면...정말들어가고싶은데 어찌할수없나요?

제 심정같아선 돈을더드려서라도 가고싶은심정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원하는과가 여기 이동통신과인데 그때 너무성급햇던 제 결정이

미래에도 영향을끼칠까바입니다. 제가 대학붙은곳이 딱 한군데가잇는데

영동대 경찰행정입니다. 그 경찰행정은 다녀봤자 제가원하는과도아니고 적성에맞지도않습니다.

제가 바래왔던거는 이동통신과를 보면서 '아, 내가 여기를다니면 내적성에도 맞고 내가원하는곳이다'

라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그 성급한결정때문에 제 미래에대한 생각이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추가합격발표가 끝난걸로 알고있지만 이렇게라도 글을한번써봅니다.

정말 진지하게생각해주세요. 저는지금 이학교아니면안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부디 넓은아량을베풀어서라도...한번만도와주세요..정말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