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시2차의 경우 전국대학 수시1차 최초합격자는 지원에 소극적이므로,

    1차보다 경쟁률/컷트라인이 낮아질 가능성있습니다. 이럴경우 반사적으로 수시1차보다

    합격가능성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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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과에 예비번호 50번인 학생이 경쟁률(컷트라인포함)이 낮은 B과에 지원하여

   A/B과를 동시에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음

   (수시1차 예비번호 수험생은 수시2차 모든전형 및 전공에 지원가능)

   (A/B과 모두 예비번호일때 A과에 추가합격시 등록을 희망하면, B과 예비번호는 소멸됨)

 

3. 산출한 성적이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컷트라인과 큰 차이가 없다면 일반전형을 지원하시는게

   유리할 수도있습니다. 일반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그만큼 추가합격의

   가능성도 커집니다. (주의:전공별 편차가 있음) 

 

 

4. 금년도 수도권전문대학이 경쟁률이 상승하였습니다. 4-6등급의 학생은 경쟁이 치열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수도권 대학의 경우 지원횟수를 늘려 여러대학에 지원하시고, 12월 예치금

    납부시 한곳만 등록하시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전문대학의 경우 지원횟수 제한 없음)

 

 

5. 예비번호를 받더라도 최종불합격이 아님으로 12월 추가합격자 발표까지는 희망을 가지십시요.

    (소수의 학생이 여러대학에 중복합격합으로, 최초등록이후는 많은 대학이 추가발표를 합니다.)

 

 

6. 전년도 우리대학은 수시등록률이98.9%로 서울/경기/인천내에서 1위입니다.

 

 

7. 타대학 수시1차 최초합격자도 수시2차는 모든대학에 지원이 가능합니다.